곤도마리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 미니멀리스트 소개 한창 인기를 끌다가 이제는 살짝 유행이 지나가 버린 것 같기도 한 '미니멀리스트'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시기에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관심이 높아진 것 같아요. 미니멀리스트 관련 컨텐츠들을 보다보면 '어느날 문득 나는 짐에 질렸다. 어느날 문득 비우기 시작했다.' 등의 어느날 문득 불편함을 깨닫고 정리를 시작했다는 얘기를 듣게 되요. 아마도 나도 모르게 쌓여오던 불만이 역치를 넘어서는 순간이 아닐까요? 정리에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다른사람과 공유하고 함께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소개도 하고 기록도 남겨보고자 글로 작성해봅니다. 정리의 아름다움 넷플릭스에서 '곤도 마리에의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라는 프로그램을 10번은 넘게 본 것 같아요. 요즘도 사실 잊을만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